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키사키 쿠루미 (문단 편집) === 아루스 인스톨 === || [[파일:attachment/토키사키 쿠루미/NEETkurumi.jpg|width=100%]] || 발매 전 완전히 [[니트족]]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였다. 프롤로그에서 선택지 중 '아무렇게나 도망치고 본다'를 고르면 만날 수 있는데,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[[텐구시]]에서 조용하게 정착하고 지내는 듯. 그리고 어째서인지 마리아의 게임 참가자 리스트에도 이름이 있었는데, 갑자기 연락도 주지 않았는데 [[프락시너스]]에 나타나서 게임에 들어가게 된다. 1일 차에서는 쿠루미는 메이드카페 나이트메어의 메이드인 '''쿠루밍'''이고, 시도는 쿠루밍의 광팬이라는 설정. 그리고 현실과 별 차이가 없는 듯한 [[칸나즈키 쿄헤이]]가 등장하는데, 그답게 메뉴 중에서 여왕님 버젼의 쿠루밍이 먹여주는 파르페[* 메뉴의 이름은 배덕 슬레이브 파르페, 쿠루밍의 구둣발로 밟은 파르페를 핥아먹는 거라고.]를 시도보다 먼저 고른다. 이에 시도가 칸나즈키의 메뉴를 이기기 위해 더 비싼 쿠루밍이 직접 춤추고 노래 불러주는 파르페를 주문하는데, 이는 잊을 만 하면 주구장창 쓰이는 소재거리가 되었다. 2일 차에서는 고양이 귀와 꼬리가 솟아나고, 귀여운 것을 보면 참을 수 없다는 설정. 그런데 고양이를 쓰다듬고 부비부비하면서 환하게 웃는다. 그러면서 자신이 고양이와 노는 것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며 부정하지만, 꼬리는 매우 기분 좋은 듯이 흔들흔들거린다. || [[파일:pRzTMQR.png|width=100%]] || 3일 차에서는 발매 전 내용대로 니트족이 되었다. 시도와 소꿉친구라는 설정인데, 부모님이 여행으로 집을 비운 지 2, 3일 만에 집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었다. 게다가 음식들도 죄다 3분 음식이나 컵라면뿐. 거기에 옷도 상체는 검은 [[민소매]]에 하체는 아예 팬티만 입은 복장으로 나온다. 그리고 게임을 하는데 '이프리트'라는 몬스터와 싸우다 고전하다가 결국 진다.[* 이프리트는 [[이츠카 코토리]]의 정령으로서의 식별명이다. 고전하다가 결국 져버린다는 내용은 4권에서 코토리에게 완벽하게 털려버린 내용에 대한 셀프 패러디인 듯.] || [[파일:attachment/토키사키 쿠루미/smilekurumi.jpg|width=100%]] || 아루스 인스톨 쿠루미 루트 엔딩에서의 한 장면. 진엔딩에서는 비록 본체 여부를 묻는 코토리의 질문에 애매하게 대답하였으나, 마지막에 자프키엘의 능력을 사용한 것으로 보면 본체가 확실하다. 그리고 최종적으로 문제가 해결되자마자 바로 사라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